
안녕하세요.
건물유지보수관리 전문브랜드 펑스펑스 입니다.

상가 건물 관리자분께서 지하의 정화조 펌프가 작동하지 않아 역류가 발생하고 있다며 다급하게 펌프교체를 요청하셨습니다.
상가 건물의 지하층은 식당, 주차장 등 유동 인구가 많아 정화조 관리에 소홀할 경우 자칫 큰 영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 상가 건물 정화조 역류 원인
도착한 상가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기 때문에 가정용보다 훨씬 많은 양의 슬러지와 물티슈가 유입되면서 펌프 고장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한 물이 넘치면서 지하층 침수가 시작되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우선 긴급하게 양수 작업을 통해 수위를 낮춘 뒤 정화조 내부를 점검해 보니, 기존 주펌프가 노후되고 모터 소손으로 소생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관리소와의 상의하고 가장 시급한 주펌프 1대를 교체하고 정화조내의 이물질을 수거하면서 전체 설비 라인을 재정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정화조 펌프교체
① 기존 펌프 인양 및 점검 : 오수를 빼낸 뒤 인양한 펌프의 임펠러에는 물티슈와 슬러지가 겹겹이 쌓여 있었고 코일이 탄 모터는 수리가 불가할 정도로 심하게 고장난 상황이었습니다.
② 부식된 부속 철거 : 펌프뿐만 아니라 역류를 방지하는 체크밸브와 수위 센서 역시 노후되어 부식된 상태였기 때문에 함께 철거를 진행했습니다.
③ 펌프 조립 : 새로운 펌프에 고압 호스를 연결할 때는 열처리를 통해 호스를 밀착시켜, 압력에 의해 탈락하거나 누수되지 않도록 기밀하게 조립했습니다.
④ 체크밸브 및 센서 설치 : 펌프 가동 시에만 배관이 열리도록 새 체크밸브를 장착하고, 오뚜기 센서의 위치를 잡아 자동 운전이 가능하도록 세팅했습니다.

● 펌프 1대만 교체해도 괜찮을까?
2대의 펌프 중 왜 한 대만 고장나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보통 주펌프가 먼저 수명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① 단기적 : 주펌프 1대만 교체해도 당장의 배수 문제는 해결됩니다.
② 장기적 : 남은 예비펌프가 노후된 상태라면, 주펌프거 고장날 경우 비상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긴급 상황에는 1대를 먼저 교체하더라도, 추후 예비펌프까지 교체하여 교대 운전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펌프 설치 및 작동 테스트
조립한 펌프를 정화조로 입수시켜 위치를 잡아 안착시키고 움직임이 없도록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전선을 연결한 배전판과 차단기의 과전류차단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했습니다.
펌프를 수동으로 가동시키면서 배수상태를 점검해보니 진동, 소음, 공회전, 과부하 등 오작동없이 정상적으로 펌프가 작동하면서 정화조의 물이 시원하게 배출됩니다.
■ 에어 점검의 필요성 : 정화조 내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악취가 심해지고 슬러지가 딱딱하게 굳어 펌프 흡입구를 막게 됩니다.
에어 라인이 막히지는 않았는지, 정상 압력을 내보내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펌프의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차례 펌프를 수동과 자동으로 번갈아가며 가동시켜 에어와 누수를 점검해보니 오작동없이 펌프가 정상작동하고 누수없이 정화조의 물이 시원하게 양수됩니다.
펌프를 자동으로 설정하고 마무리 양수테스트를 진행해보니 진동, 소음, 공회전없이 펌프가 정상작동하고 정적 수위에서 자동 정지합니다.
관리자분께 작업한 내역을 말씀드리고 정화조와 펌프의 관리방법과 청소주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고 궁금해 하시는 펌프 에어점검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안내해드리면서 정기적인 점검과 주기적인 청소로 꾸준한 관리를 권해드렸습니다.

● 상가 정화조 관리방법
。 청소 주기 : 상가는 유입량이 많으므로 연 1~2회 정기적인 정화조 청소를 권장합니다.
。 점검 주기 : 분기별로 펌프의 소음과 판넬의 경보등을 확인하십시오.
。 주의사항 : 화장실 내 물티슈 투입 금지 안내문 부착만으로도 펌프 수명을 2배 이상 늘릴 수 있습니다.

● 펌프교체 시 에어가 찼을 경우 증상과 에어 빼는 방법
펌프를 교체한 직후나 정비 후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에어 참 현상으로 펌프 모터는 힘차게 돌아가는데 정작 물은 전혀 빠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에어가 찼을 때의 증상, 방치 시 문제점, 그리고 해결 방법을 전문가의 시선에서 상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집수정 펌프에 에어가 찼을 때 나타나는 증상
펌프 내부에 공기가 갇히면 임펠러가 물을 밀어내지 못하고 공기만 휘젓게 됩니다.
① 양수 불량 : 펌프 가동 소리는 우렁차게 들리지만, 집수정의 수위가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② 소음 및 진동 발생 : 공기와 물이 불규칙하게 섞이면서 '커억커억' 하는 투박한 소음이 나거나 배관 전체가 심하게 떨리는 진동이 발생합니다.
③ 토출구 수압 저하 : 물이 나오더라도 콸콸 쏟아지는 게 아니라 힘없이 찔금찔금 나오거나 거품이 섞여 나옵니다.
④ 체크밸브 타격음 : 배관 중간의 체크밸브가 완전히 열리지 못하고 덜컥 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2. 에어 현상을 방치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
시간이 지나면 빠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방치했다가는 신규 설치한 펌프를 통째로 다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① 모터 소손 : 수중 펌프는 주위의 물을 통해 냉각을 하는데 에어가 차서 물을 순환시키지 못하면 모터 온도가 급상승하게 되고, 결국 내부 코일이 타버려 펌프가 고장 납니다.
② 메카니컬 씰 파손 : 펌프의 회전축과 모터 사이의 방수 기능을 하는 씰은 물이 윤활유 역할을 하는데 공기만 있는 상태에서 고속 회전하면 마찰열로 인해 씰이 변형되거나 파손되어 모터 내부로 물이 침투해 누전됩니다.
③ 전기 요금 및 장비 노후화 : 물도 못 빼면서 계속 전력만 소비하게 되고, 불필요한 진동으로 인해 배관 연결 부위가 헐거워지거나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집수정 펌프 에어 빼는 방법
① 전원 ON/OFF 반복 (가장 간단한 방법)
펌프 전원을 켰다가 3~5초 후 끄기를 3~5회 정도 반복합니다.
펌프가 멈출 때 발생하는 역류 압력에 의해 갇혀 있던 공기가 뽀글거리며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펌프 살짝 들어올리기 (수중 펌프의 경우)
펌프가 가동 중일 때 체인이나 줄을 이용해 펌프를 살짝 들어 올렸다가 다시 바닥으로 내려놓을 때 충격과 각도 변화로 펌프 하단의 에어 포켓이 깨지며 물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③ 배관 연결부 살짝 풀기
펌프 바로 위쪽 배관에 유니온이나 플랜지가 있다면 가동 중에 이를 아주 살짝만 풀어주면 틈새로 공기가 빠져나오고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다시 꽉 조여줍니다.
④ 에어 빼기 숨구멍 확인 및 타공
전문가들이 설치 시 가장 많이 쓰는 방법으로 펌프 토출구 직후, 체크밸브 아래쪽 배관에 작은 구멍을 하나 뚫어주면 펌프 가동 시 이 구멍으로 공기가 먼저 빠져나가므로 에어 락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단, 설치된 펌프에 이미 숨구멍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펌프 교체직후 숨구멍이 제대로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⑤ 체크밸브 수동 개방
체크밸브가 공기 압력 때문에 꽉 막혀 물이 못 올라가는 경우, 체크밸브의 레버를 수동으로 조작하여 강제로 공기를 밀어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관리자분께서도 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정화조의 물이 시원하게 배출된다며 매우 만족해 하시면서 꼼꼼한 작업과 철저하고 정밀한 점검까지 너무 감사드린다며 추후 정화조 청소와 예비펌프교체에 대해 견적을 요청하시겠다며 작업과정과 결과에 무척 흡족해 하셨습니다.

정상적으로 펌프를 교체하고 배전판이나 차단기에도 이상이 없는데도 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배관 내부에 이물질이 끼었거나 펌프 임펠러 자체의 결함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정밀 점검이 필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역류나 펌프 문제로 교체를 고민할 경우 언제든지 1855-2550으로 상담을 문의하셔서 상가, 빌딩, 아파트 등 대형 배수 설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드리는 건물유지보수관리 전문브랜드 펑스펑스를 통해 안전하고 완벽하게 문제를 해소하세요.


